유한킴벌리,’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열려

2017. 7. 7·센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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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7일 5시간 동안 전인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유한킴벌리의 초급 리더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가 이뤄졌다.

이번 캠프를 추진한 김천공장 신봉철 상무(전 대전공장 공장장)는 “유한킴벌리 대전공장에서 4차례 마음빼기 명상 교육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때 직원들의 변화를 느꼈습니다. 아침에 인사를 하러 가면 직원들이 저를 보며 환하게 웃습니다. 눈빛이 달랐습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서도 직원들의 진정한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참가 동기를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내 마음속에 있는 필요 없는 생각이나 삶을 하나 둘씩 내려놓고 비워나갈 때 비로소 내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앞으로 명상을 통하여 하나 둘씩 내려놓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 하루 몇 시간이 너무도 아쉽고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 꼭 가족과 함께 본 프로그램을 한번 더 경험할 수 있도록 되기를 바란다.”며 명상을 통해 마음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는 14명의 신임 기장들이 함께 하며, 자아성찰을 통한 내면의 성장이 진정한 리더십을 위한 중요한 요소임을 알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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