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CEO들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열려

2017. 8. 24·센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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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9일~ 8월 20일 1박 2일 동안 전인교육센터 교육장에서는 CEO들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가 이뤄졌다.
 
 
 전인교육센터 이경재 원장은 “한 조직의 리더로서 CEO는 자기로 부터 벗어나 정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조직원들을 수용하고 그들의 다양성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리더가 가지는 마음에 따라 조직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리더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 어떤 조직원 보다 스트레스와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할일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한 CEO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없앨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명상이다” 라며 CEO들의 명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과 소통이 안된다고 제 주장만 했었는데 직원들에게 더욱 큰 마음이 되어서 그들의 소리를 들어보려 마음 먹게 됐습니다.”며 명상을 통해 리더로서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하여 내 삶이 일정하게 정해져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 놀랐고 내가 고정 관념에 집착한 삶을 살았구나를 깨닫고 앞으로는 부정적인 마음을 지우는데 시간을 할애하여 더 나은 진짜 마음을 찾겠습니다.”라고 이번 캠프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CEO들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를 통해 많은 CEO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조직을 운영하는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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