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주최, ‘자아성찰과 힐링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 성공적으로 마쳐
지난 6월 21일~13일, 6월 28일~30일,2박3일간 총 두 차례에 진행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최, 전인교육센터가 주관한 ‘자아성찰과 힐링을 위한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캠프는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한옥 리조트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각 지역 팀장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자기돌아보기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씨는 “마음빼기를 하면 행복하다는 어려운 주제를 처음 보고 시작은 다소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허상이고 내가 만든 허구의 세계인 나의 머리 속의 과거의 사진을 버린다면 진정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다. 어쩌면 내가 살아가면서 접할 수 없었던 사실들을 깨우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나의 진정한 인생의 동반자인 회사 동료에게 추천하고 싶다.모든 분께 감사하고 함께한 우리 한국국토정보공사 동료직원 모두에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가장 좋은 방법인 행복한 마음빼기 명상을 통해서…”라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참가자 이oo씨는 “마음빼기 명상을 체험하면서 내 가슴 속에 숨어있던 순간이 보여지면서 나도 모르게 그것들을 담고 있었구나 하면서 그 마음들이 하나 둘 버려지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 이제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버려지는 경험을 해보는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이번 캠프의 참가 후기를 밝혔다.
이번 자기돌아보기 명상캠프를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각 지역 팀장들은 자기 성찰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고 진정한 소통의 해결 방안을 찾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