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교육센터, 제12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기업명상교육부문 수상

2018. 4. 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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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교육센터(대표 이경재)는 3일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업명상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문화된 명상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상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전인교육센터는 명상, HRD(인적자원개발),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독보적인 명상 전문 교육기관이다. 2012년 전인교육학회 산하 ‘전인교육연구소’로 기업교육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4년 독립법인을 설립했다.
지금까지 삼성, LG, SK, 유한킴벌리, 현대백화점그룹, 한국국토정보공사, 아시아나 항공 등 100여 개의 기업과 관공서 직장인을 위한 명상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대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전문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일반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1박2일 주말명상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자기돌아보기_마음빼기 명상 프로그램은 명상전문가와 교육전문가, 학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개발했다. 마음빼기 명상방법을 기반으로 HRD, 코칭 등의 교육이론을 접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명상을 익히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전문 연구진의 학문적 효과 검증을 거쳤다.
이경재 대표는 “직원들 모두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진심으로 사람을 돕고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며, “교육서비스산업에서 생소할 수 있는 명상교육 부문의 비전과 가능성을 공감하고 응원해준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주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4060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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